배우 강성연 남편 김가온 직업 및 집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강성연님의 남편 김가온님의 대한 부분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요즘 핫한 살림남(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나오면서 재밌게 방송을 보고있는데요. 이전에 출연하시던 최민환 부부가 하차하고 새롭게 출연하는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합류를 했습니다. 배우 강성연님은 많은 작품을 통해 알려져있지만 강성연님의 남편 김가온님의 대해서는 정확하게 나온 부분이 없어서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배우 강성연님의 결혼소식 당시에는 피아니스트와 결혼한다는 이야기만 있었습니다.

강성연 배우님은 현재 25년차 여배우로 올해 45세 입니다. 강성연 남편의 나이도 올해 45세로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이번 살림남 시즌2를 통해 동갑내기 부부의 일상을 보여주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제일 궁금하던 강성연 남편인 김가온 직업은 무엇일까요? 강성연님의 남편 김가온님의 직업은 재즈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십니다. 재즈의 경우 클래식에서 작곡가의 의도대로 연주하는 것과는 다르게 즉흥 연주가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아니스트 본인이 작곡가가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김가온 직업은 재즈 피아니스트이면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알려져있습니다.

강성연님의 남편 김가온님의 학력또 엄청납니다. 뉴욕대학교 대학원 재즈피아노 석사과정을 마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심지어 강성연 배우님의 학력도 엄청난데요. 오랜 배우생활을 하면서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을 마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강성연 배우님은 1996년 데뷔로 학력은 서초고등학교,서울예술대학교,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사, 한남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과정을 나오셨습니다.

또한 강성연 김가온 부부에게는 두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강성연 남편 김가온님의 SNS를 통해 종졸 볼 수 있습니다. 결혼 3년만에 연년생으로 두 아들을 출산한 것인데요.  첫 째는 2015년 2월에 둘 째는 2016년 6월에 출산을 하셨습니다.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집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아파트로 알려져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삼성 이건희회장님의 야심작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는 아파트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건축가가 유렵의 궁전처럼 설계하여 지어진 아파트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아이들 키우기에 좋은 곳입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아파트 단지에서 모두 보낼 수 있어 학세권으로 유명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