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2019. 12. 11. 19:26

바람의나라:연(모바일) 마지막 CBT 첫날 후기


바람의나라:연(모바일) 마지막 CBT 첫날 후기

추억의 게임 바람의 나라!! 드디어 모바일 "바람의 나라:연"이 마지막 CBT를 한다고 합니다. 바람의 나라는 예전부터 많이 즐긴 게임이라 추억의 게임중 하나인데요. 모바일로 나온다는 소식에 저번 CBT도 참여했지만 이번에는 뭐가 달라졌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을 했습니다. 

바람의 나라:연의 CBT 기간은 12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OS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해요. 바람의 나라 연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CBT를 다시 참여해봤습니다. 저번에는 주술사를 해서 이번에는 전사로 키워보려고합니다.

바람의 나라:연 CBT 첫날 후기


처음 접속 화면입니다! 바람의 나라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시작을 했어요. 노래를 들으니 예전 생각이 나더라구요.

퀘스트를 누르다보니 목검을 줍니다. 바람의 나라 추억의 토끼!를 한마리 잡으라고 하네요.

토끼 한 마리를 사냥한 후 퀘스트를 완료하니 수련용 장비를 줍니다. 착용을 하고 다시 퀘스트 시작!

이런..태블릿으로 캡쳐하다보니 사운드 버튼이 눌렸네요.ㅋㅋ 출석 이벤트는 뭐가 있나 한번 봤는데, 음 그렇게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 


사냥터를 이동했습니다. 예전에 많이 보던 장소죠. 토끼와 다람쥐를 잡으며 도토리를 줍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사냥을 하다보니 레벨5 달성! 레벨 5가 되면 위 처럼 전직 퀘스트가 나옵니다. 해당 직업을 클릭 선택하셔서 퀘스트를 진행하면 됩니다. 저는 전사를 하고 싶어서 전사의 길로 진행을 했습니다.

예백의 방에 도착하여 전사 퀘스트를 진행중입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는 퀘스트인데 그냥 "예"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전사로 전직을 완료하니 스킬을 배우라고합니다. 전사의 꽃이라고 불리던 건곤대나이 입니다. 기대를 하며 배웠습니다.

배우고 나니 환수를 소환하는 아이템을 줍니다. 기대를 하며 소환했지만 말이 나왔네요.ㅠㅠ 운이 없나봐요. 아니면 말만 나오는건지..

전직을 다하고 퀘스트를 하다가 상점을 들어가보니 우정 이라는걸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이름과 같이 우정 포인트는 친구끼리 서로 보내면서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점에 소환석을 팝니다.  소환석은 최상급 환수소환석, 상급 환수소환석, 환수 소환석이 있는데 최상급 환수소환석은 아직 안보이더라구요. 우정포인트는 접속이벤트로 60분이 되면 10,000 우정엽전을 줍니다.  이렇게 오늘은 레벨10까지의 달성한 바람의 나라:연 CBT 첫날 후기글을 작성해봤습니다. 내일은 둘째 날 CBT 후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지 요즘 모바일 게임과 다르게 수동으로 해줘야되는게 아직까지는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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